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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요의 뜰: 200808241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textgarden.net/blog/</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3 Jan 2009 07:42:45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5 : Risoluto</generator>
		<item>
			<title>N.님의 댓글</title>
			<link>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406</link>
			<description>새벽에 편의점에 나가 맥주 두 병과 아주 오랜만에 와인을 사왔어요. 원고를 하나 끝내놓고 느긋하게 마시는 맥주 두 캔, 좋더라고요. 
우리 모두 나이가 들었구나, 절절하게 느꼈던 그 어느 날 이후, 글 쓰면서 와인 마시는 요상하고 돈 많이 드는 버릇이 든 이후는 더욱, 혼자 술을 마시는 게 너무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다는. 여럿이 마시는 자리에서 제가 종종 추해지더라고요. 너무 하이퍼해져서 술자리가 끝나는 순간을 못 견뎌하기도 하고. 지금은 자제중이에요. 뭐 시간도 없었지만...</description>
			<author>(N.)</author>
			<guid>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406</guid>
			<comments>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comments>
			<pubDate>Sun, 24 Aug 2008 13:04: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황준식님의 댓글</title>
			<link>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407</link>
			<description>냉장고에 들어찬 맥주병의 갯수는 바로 행복의 척도가 된다지. 아마도.
사무엘 아담스 섬머 에일이 나오는 계절이라 요즘은 그걸로 고 고 고.</description>
			<author>(황준식)</author>
			<guid>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407</guid>
			<comments>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comments>
			<pubDate>Sun, 24 Aug 2008 14:23: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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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JIYO님의 댓글</title>
			<link>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408</link>
			<description>네 아이디가 거론되는 포스팅에는 나 몰라라 하다가 &#039;술!&#039; 나오니까 댓글이냐? 좀 전에 일어나서 너랑 준식이 댓글 보고, 쓸 놈들이 썼구나 싶어 혼자 피식 웃었다.

와인 마시면서 글 쓰는 거 생각보다 돈 많이 깨지지는 않는다고 하지 않았어? 난 워낙 와인 몰라서, 그때 그 얘기 듣고 좋겠다 생각했는데.

사람 모인 자리도 좋지만, 혼자 갖는 시간도 중요하니까. 나중에 시간 만들어서 혜화나 너희 집 근처서 한번 보자고.</description>
			<author>(JIYO)</author>
			<guid>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408</guid>
			<comments>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comments>
			<pubDate>Sun, 24 Aug 2008 15:21: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JIYO님의 댓글</title>
			<link>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409</link>
			<description>뭐냐, 너 지금 잠수 중 아니었어? 메일 보내도 답도 없고. -_-+
그나저나 사무엘 아담스 가지고 너 몇 년째 사람 속을 뒤집는 거냐. 난 섬머 에일은 둘째 치고 사무엘 아담스 못 마신 지가 너무 오래돼서 그 맛이 어땠는지조차 기억나지 않아. 부럽다. 흑.</description>
			<author>(JIYO)</author>
			<guid>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409</guid>
			<comments>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comments>
			<pubDate>Sun, 24 Aug 2008 15:25: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N.님의 댓글</title>
			<link>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410</link>
			<description>아니 언니가 그렇게 사람을 띄워놔서리, 뭐라고 글 달기가 너무 민망하잖아요.ㅎㅎㅎ 게다가 &#039;절대악&#039; 관련한 건 다른 사람들과 제가 그렇게까지 다른 의미로 쓰고 있는 걸 확인한 뒤, 제가 의도한 대로 글을 제대로 못 썼구나 싶어 그거 관련해서는 다른 말을 붙이기가 상당히 애매하더라고요.

글쓸 때 마시는 와인, 일명 작업용 와인이 돈이 많이 안 드는 건 사실이지만, 요즘은 그걸 사는 것마저 상당히 부담스러운 절대적 자금난 상태예요. 에효.</description>
			<author>(N.)</author>
			<guid>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410</guid>
			<comments>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comments>
			<pubDate>Sun, 24 Aug 2008 22:07: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JIYO님의 댓글</title>
			<link>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411</link>
			<description>민망하라고 그랬지. 키키키. 좋잖아. ^^ 문유 님의 &#039;세익스피어식 선/악&#039; 해석도 좋더라. 많은 글에서도 찾지 못했던 답 중 하나를 찾은 기분이었어. 하지만 역시 수작이긴 해도 이 정도의 &#039;열기&#039;는 좀 당혹스러워. 난 그냥 배트맨이 열라 멋지게 싸울 때가 젤로 좋더만.

나도 요즘 돈이 딱 말랐는데 기껏 카드로 긁은 물건이 &#039;상품 가치&#039; 자체가 없는 거여서, 지금 그 인터넷 쇼핑몰과 전쟁 준비 중. 액세서리는 교환/환불 불가라는 원칙만 내세우고 있어서, 잘하면 &#039;제대로&#039; 붙어야 할지도 모르는데, 너무 기가 막혀서 그렇게 할까 생각해.
하긴 돈 있어도 이건 아니겠구나. 그래도 이렇게 가난한데 그러니 더 열받더라. 제길.</description>
			<author>(JIYO)</author>
			<guid>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411</guid>
			<comments>http://textgarden.net/blog/91#comment</comments>
			<pubDate>Mon, 25 Aug 2008 01:05: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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