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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지요의 뜰: 200808081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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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1-02T03:05:0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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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자줏빛노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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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자줏빛노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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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08T20:23:5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서태지는.... 전 음악은 좋아했습니다만, 서태지라는 사람 자체에 열광해본적은;;;
(사실 전 이상한 녀석이라서 단 한번도 어떤 아이돌/가수등에 열광해본적이.. --;;;)

올림픽, 지금도 중국사람들 싫어해서 열리지 말았으면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습니다만...
일단 하는걸 재미있게 보면 좋죠..

그나마 군대에 있는 2004년 아테네.... 못봐서 안타깝습니다..
올해는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뭐, 굳이 시니컬하게 따진다면 이놈의 올림픽이야 말로 올림픽 정신따위 없어진지 오래죠.. 허허;;
제 입장에서는 그냥 올림픽이고 뭐고... 국가대항전이 흥미롭습니다..
아무리 욕해도 한국대표팀이 잘하면 좋으니까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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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JIYO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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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Y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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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09T00:04: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돌에 열광한 적이 없는 대신 캐릭터에 열광하지 않으셨나요? ^^ 굳이 사람한테만 열광하란 법 있나요. 전 모두 해 봤습죠. 호호.

올림픽은 그냥 헛소리겠거니 하세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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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소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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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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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10T18:33: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태지는 예뻐서 좀 좋아합니다. 지금도 저 나이에 저만하면 요정이죠 뭐(....) 저야 샤이니도 예쁘고 빅뱅도 예쁘고 슈쥬도 예쁜 답없는 잡팬이니까 서태지가 저의 애정을 고마워하진 않을 것 같지만요;;;; 취향을 떠나서 대단한 사람이라곤 생각하고 있어요. 서태지는 천재다 뭐 이런 게 아니고 그 때 그런 노래를 불러서 그렇게 문화의 방향을 전환했다는 데에 의미를 두고 봐요.

저 사실 요즘 중국 미워서(지요님께 왠지 죄송.....) 올림픽 보이콧하려고 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보이콧은 뭔 보이콧. 선수들한테 뭔 죄가 있겠어요 그냥 열심히 응원이나 할래요ㅜㅜㅜㅜㅜㅜㅜ 운동선수들은 몸으로 진심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참 좋아요. 그 퍼포먼스에 인생이 새겨져 있는 것 같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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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JIYO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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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Y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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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10T18:47: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음... 맞아요. 서태지 저 나이에 저 정도면 요정급인 거 같아요(대체 화장을 얼마나 하는 거냐 하는 생각도 들지만 기본이 없이 저렇게 나오긴 힘드니까.). 그래서 저도 그건 부정하지 않았습죠; ^^ 
문화의 방향 전환이라...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기여한 부분이 없다고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만.

중국 미워하는 데 제게 미안해하실 필요가 있나요. 사실 저와 제 중문과 친구들은 올림픽 개최 결정 때부터 아주 환장을 했습니다. 싫어서. 중문과 출신에게 중국은 애증병합이죠. (올림픽 취소되길 바란 사람 중 하납니다;;;) 

아아, 그런데 운동선수들이 몸으로 진심을 보여 준다는 말은 진실 같아요. 그 자체가 감동이죠. 몰입해서 일체감 느낄 때는 더 굉장하고. 일단 보면 그런데 잘 안 본다는 게 문제랄까요. 요즘은 스타크래프트도 거의 못 보고 삽니다. 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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