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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지요의 뜰: 200807111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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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13T08:55:1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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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소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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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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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7-11T22:26: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것 보세요 제가 예전부터 저 캐스팅 괜찮다 그랬잖아요ㅎㅎㅎ
지요님 감상 즐겁게 읽었습니다:$ 게을러서 언제 보러 갈 지는 알 수 없지만 조만간 삼국...이 아니라 삼미남을 알현하러 가야겠습니다. 저도 눈보신 할 생각밖에 없으니 별로 실망한 일은 없겠네요. 이히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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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JIYO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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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Y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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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7-11T23:41: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흥흥흥! 그거야 주유가 저런 인물이니까 그렇죠. 상큼발랄하고 살짝 속좁은 주유를 하기에는 다케시가 낫다구요. 주유와 공명의 캐릭터를 조금 손을 봐서 지금의 캐스팅이 훌륭해 보이는 거죠. (계속 우긴다;)
좌우간! 좋습니다, 좋아요.
근데 그다지 관객이 많이 들지는 모르겠어요. 저 간 극장에서는 사람이 반도 안 찬 듯했거든요. 진득하게 세월 보내시다가 놓치실지도.
저 &#039;연주회&#039; 좀 다시 보고 둔한 제 감각을 일깨워 보고자 안 되는 무선 인터넷으로 영화를 다운 받았더니 역시 둘 다 다른 영화. ㅠ.ㅠ 
보시거든 감상문 올려 주세요. 흐흐, 기대 만발이오니.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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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lunamoth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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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unamot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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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7-13T20:42: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부터 봐야 JIYO님 글이 다가올듯 싶어서 막 보고 오는 길입니다. 정말 팬심으로 봐줄만한? 영화더군요^^; 앞서 주유, 제갈량, 유비, 손권... 에 대한 JIYO님 얘기 더할나위 없이, 덧붙일것 없이 동감하게 되네요.. :) 감상을 써볼까하는데 감히 트랙백을 보내지 못하겠습니다 (거문고 연주를 듣는 노숙신세? ㅎ;;)

그런데 역시 문제는 조조.. 흙흙 너무 한거 아닌가요 소위 &amp;quot;나의 조조는 이렇지 않아&amp;quot; 를 외치고 싶었습니다. TT; 뭐 진수도 나관중도 아닌 오우삼의 삼국지라고 계속 되뇌이긴 했습니다만... 삼국지 전반을 장악하는 카리스마는 어떻게 된건지... 아쉽기만 했습니다. (http://snipurl.com/2xsty 이정도를 바란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손상향의 비중도 낯설기도 했고요, 게임에서야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요.. 뭐 제갈량과 잘어울린다고 생각하긴 했습죠. (예 이쯤되면 포기한거죠 하하)

후편에서는 조조 측에서도 나름 멋진 장수분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그런데 누가 있었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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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JIYO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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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Y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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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7-13T20:51: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갑자기 웬 &#039;감히&#039;란 말씀입니까. 저 팬심 질질 흐르는 뻘글에 트랙백을 보내실까 하는 마음만으로 오히려 제가 송구한걸요.
장펑이는 꽤 괜찮은 배우예요. 입조 때 카리스마 좋잖아요. 근데 이 배우가 다소 정신 나간 연기를 하면 그게 또 제대로 &#039;찐따&#039; 같더라고요. 뒤에서 그걸 하고 있으니 이게 어디 조조인가 싶고, 후편에서 혹시라도 〈단가행〉 읊으면 저 극장에서 울 거 같아요. 망가진 시 같은 거 듣고 싶지 않아! 이러고 절규하면서.
손상향(소교와 함께 여자가 없어서 집어넣은 캐릭터라고 봐요. 이야기에 웃음도 좀 주고.) 쫓아나온 공명 보면서 저도 얘들이 바람 나려나 싶긴 했지만, 일단 마지막의 목욕시킨 비둘기 말리는 공명과 감기 운운하는 주랑의 모습을 보면 제 생각이 기우였지 싶습니다. 무엇보다 공명은 훗날 신하들이 항의하기 전에는 첩조차 두지 않던 인물인데 어디 제가 감히;;;
제 기억에 의하면 적벽대전에서 조조 측으로는 제대로 된 사람이 없습니다. 소설에서는요. 정욱도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조조는 미친 놈처럼 내내 웃다가 화용도에서 정리되고요. 아무래도 작가가 만든 상황이라 그런 것 같아요. 정사에서는 기록 자체가 적은 걸로 알거든요. 제대로 된 상황이라면 공명이 화살을 빌리거나 연환계, 거짓 투항 같은 게 제대로 먹혔겠습니까. 정욱도 바보가 아닌데. 무엇보다 조조 역시 그렇고요. 소설이니까요, 뭐...; 하지만 영화는 너무 심해요. 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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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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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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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7-14T00:47: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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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JIYO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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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Y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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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7-14T02:29: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하핫. 지웠습니다. ^^
근데요 생각해 보니, 왜 트랙백 못 보내시겠다고 하신 거예요? 갑자기 막 노숙도 나오고.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이해가 안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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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赤壁 Red Cliff (2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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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unamoth 4t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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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7-14T00:46: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07.10 개봉 | 15세 이상 | 132분 | 액션,전쟁,모험,드라마 | 중국 | 국내 | 국외 | 씨네서울 | IMDb조조의 대군에 패퇴하여 신야로부터 패주하는 유비군, 그리고 이어지는 예의 상산 조자룡의 일기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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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적벽대전(2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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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루쟁이 풀밭)</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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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03T01:18: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감독 오우삼 출연 양조위: 주유 금성무: 제갈량 장첸: 손권 조미: 손상향 린즈링: 소교 조조: 장풍의 긴가민가하다가 손상향이 발랄하게 뛰어다니는 시점에 팍 든 생각. 응. 오우삼은 삼국지가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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