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는 오늘이나 어제쯤 그간의 검색어를 골라 정리해 볼까 하는 기특한 생각을 하였으나 ‘그간’이라는 게 기껏해야 글을 쓰기 일주일 전 검색어나 되겠다 싶어져서 관뒀다. 여기에 잠시 몇 가지 언급하자면, 놀랍게도 지헨의 기타리스트 우키의 인디밴드 페트롤즈가 현재 당당 1위다. 심지어 압도적 1위다.
우키, 인기 좋구나. 에로틱하기도 하고 세련돼 보이기도 하고 무심해 보이기도 하는 사람이라 안티도 제법 있겠지만 팬도 꽤 되긴 하겠다. 혹시라도 그들의 홈페이지를 모르는 분들은 여기로 가셈(그치만 검색하면 제일 먼저 뜨는걸; 모를 리 없겠지?). 그리고 그 홈페이지 오른쪽 배너링크 중에서 분홍색이 우키의 개인 블로그이심. 대체로 지헨과는 상관없는 나가오카 료스케의 글인 듯(일본어 모르니 묻지 마시오.).
그러더니 요즘은 유키과 미키, 이치를 찾는 검색어도 늘었다. 아이 참 난 아무것도 아는 바가 없으니 팬 카페에 가입을 하세요. 거기가 정보는 더 많아요. 저도 가끔 거기 들러서 놓친 정보 찾아요. 혼자 여기저기 놀러 다니기는 하지만.
페트롤즈 노래는 유튜브에서 두 곡 정도 들을 수 있다. 〈미러볼〉과 〈OSCA〉. 아파APPA는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음원이 있어서리. 개성도 다르고 목소리도 완전 달라서 비교는 어렵지만 노래는 역시 이치가 잘하는 듯(그래도 우키의 목소리도 좋아함.). 이치나 우키나 서로 자기에게 없는 걸 상대에게 보고 그걸 좋게 평가하고 있어서 난 그저 좋음.
2. 이루릴의 날카로운 조언에 힘입어 책 입양시킬 마음을 버리고 열라 버리는 중이다. 마음을 비우니 팍팍팍 잘도 집어낸다. 근데 정말정말정말 ‘이거 그냥 버려도 돼?’ 하는 책들이 있다. 교고쿠 나쓰히코의 《광골의 꿈》,진순신의 《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 기행》, 린위탕의 《베이징 이야기》, 박희정의 《호텔 아프리카》, 용우순의 《중국문자학》(요건 중국 원서), 엘리아데의 《샤마니즘》 같은 건 자꾸 고민하게 된다. 다행히 《불의 검》은 친구를 줬지만, 유시진의 《신명기》나 김혜린의 《광야》나 《아라크노아》, 산도르 마라이의 《열정》, 유디트 헤르만의 《여름 별장, 그 후》, 《판타스틱》 과월호들은 아직도 망설이는 중이다. 버리긴 할 텐데 왜 자꾸 주인을 찾아 주고 싶은 거냐고.
(착불도 좋다면 여기까지 읊은 책 중 마음에 드는 걸 '5월 5일까지' 불러 주세요. ← 끝까지 미련 못 버리는 곰탱이;;;)
실은 만화책 《음양사》나 《몬스터》, 《지뢰진》도 일독을 마치면 싹 버릴 생각이긴 한데, 버리면서 아쉬워하긴 할 것 같다. 아 그래, 솔출판사에서 나온 ‘한국의 미 재발견 시리즈’도 일곱 권쯤 있는데 머리를 쥐어뜯는 중이다.
노자 하상공주, 상이주는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고민했다가, 준식이한테 있다는 말을 듣고 버리기로 했다. 전진교 관련 논문도 몰라, 버린다. 미안해, 장삼풍.
작은 책장 3개에 책을 모두 넣는 게 현재 나의 로망이다. 이제는 정말 알차게 책 버리고 그만 쌓겠다. 읽지도 않는 책은 두지 않겠어! 그간 내가 책을 쌓은 이유는 그저 책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제대로’ 책을 읽고 소화하는 데 쌓기는 무의미하다.
버리면서 깨닫는다. 참 생각 없이 가지고만 있었음을. 버려도 버려도 어디선가 나오는 책들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책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다. 읽지도 않고 존재도 잊은 책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이러라고 종이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어 내지는 않았을 텐데. 그래도 이 미련곰탱이는 혼자 시간만 나면 책장 앞에서 머리를 긁적이며 고민한다. 뭐, 또 이런 인간이니 어쩌겠냐.
3. 《Aveyond2》는 전에 하겠다 하고 말했을 때 시작해서 역시 비슷한 30시간에 깼다(다소 아쉽긴 하지만 매뉴얼이 있긴 했다.). 퀘스트는 훨씬 더 자잘하고 많았지만 재미는 1편이 나았다. 등장인물도. 의외로 아쉬운 구석이 많아서 마치고 나서는 이게 뭐냐 싶은 허탈감도 좀 있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Dream Chronicles 2》를 했는데, 준식이가 전에 1편을 할 때 영어는 싹 무시하고 깼다는 말을 듣고 나도 이번엔 영어 안 읽고 무작정 했다. 오, 정말 그냥 안 읽고도 깨지더라(부수적으로 푸는 게임 속 게임은 영어를 못하면 안 되는데 난 안 풀었고, 그래도 게임은 진행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망할 게임. 3편이 있다. 아직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기껏 남편 찾고 나면 이제 딸 찾아야지 하면서 게임이 끝난다. 그럼 다시 《Azada》를 해야 하는데 마우스 찍어서 로봇을 어떻게 돌려야 하나.
《Azada》 공략이라는 검색어로도 꾸준히 사람들이 오는 것 같은데 난 없다. 그냥 대충 어떻게 하면 되던데. 뒤로 갈수록 어려워질 듯하긴 하지만 퍼즐은 1+1=2라는 느낌이라 난 오히려 편하다. 머리를 쥐어뜯을지언정. 참 《Plant Tycoon》 공략도 많이 찾더만. 이 게임 만든 회사의 포럼에 가면 스포일러가 있다. 참고하면 된다. 안 보고 어떻게든 해 보려다가 지금 판 두 번째로 엎었다. -_-;
4. 구글의 개인화 홈페이지를 쓴다. 얼마 전에 ‘아티스트 테마’라는 게 생겼다. 신기해라. 그래서 내 개인화 홈페이지의 분위기에 따라 오스카 드 라 렌타와 권기수, 토리 버치를 골랐다. 이 중에서 아는 사람은 오스카 드 라 렌타뿐. -_-; 색깔 죽이게 화사하고 그에 따라서 가젯들의 레이아웃도 멋지게 바뀐다. 다른 테마도 마찬가지. 종종 바꿔 봐야겠다. 여러 예술가들의 다양한 테마가 있어서 꽤 재미있다.
그래도 어떤 이들의 것에는 가젯도 있던데, 스노우캣이나 지미도 가젯 있으면 좋았겠다 싶었다. 그냥 그림만 협찬했나 보다. 이영희는 너무 심심했다. 한복인데 아쉽다.
또 하나 새로 생긴 나만의 가젯도 있다. 아티스트 테마보다 이걸 먼저 알아서 벌써 하나 붙여 놨다. 이미지는 요즘 미쳐 돌아가는 우라하라 키스케. 개인화 홈페이지를 열어 그 얼굴을 볼 때마다 좋아 죽는다. *-_-* 애니 보다가 갑자기 꽂혀서 일하다 말고 결국 근간까지 아니 최근 진행된 내용까지 다 봤다(잘하면 새로 진행되는 과거 이야기만으로도 30권 가능하겠더라. 훗훗훗;). 미쳤지.
보고 나서 느낀 건데, 작가는 큰 그림을 그리지만 독자(솔직히 나만 그렇겠지;;;)는 연재 분량을 쫓아서 작은 점을 선으로 만드는 게 아닐까. 이렇게 보고 나니 대충 그림이 보인다. 설정에 먹혔다 싶었는데 안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뭐 그래도 ‘아이젠의 안경 깨기’는 반반이었다고 보지만.
그리고 이건 볼수록 느끼는 점. 점프계 소년 만화가 아니었다면 이 만화는 비극으로 가는 흐름 아닐까 한다. 캐릭터들이 회의적이다. 구도 다이토도 그걸 아니까 중간에 말도 안 되는 개그를 박아 넣는 듯하고. 무릇 소년 만화의 주인공이란 나루토나 루피 같아야 하건만.
마지막으로. 난 역시 키스케나 신지 타입에 불타는구나. 신지는 나오자마자 키스케 바로 아랫자리를 먹었다. 난 도대체 그 많은 캐릭터 두고 어째서 괴상한 키스케와 신지냐. 에휴. (그래도 투니버스에서 신지를 어느 성우가 맡을지 기대하는 중. -_-v 언제 할지는 몰라도;)
5. 수입 전에 막창이든 곱창이든 얼른 먹어 둬야 할 텐데. 환장하겠네.
우키, 인기 좋구나. 에로틱하기도 하고 세련돼 보이기도 하고 무심해 보이기도 하는 사람이라 안티도 제법 있겠지만 팬도 꽤 되긴 하겠다. 혹시라도 그들의 홈페이지를 모르는 분들은 여기로 가셈(그치만 검색하면 제일 먼저 뜨는걸; 모를 리 없겠지?). 그리고 그 홈페이지 오른쪽 배너링크 중에서 분홍색이 우키의 개인 블로그이심. 대체로 지헨과는 상관없는 나가오카 료스케의 글인 듯(일본어 모르니 묻지 마시오.).
그러더니 요즘은 유키과 미키, 이치를 찾는 검색어도 늘었다. 아이 참 난 아무것도 아는 바가 없으니 팬 카페에 가입을 하세요. 거기가 정보는 더 많아요. 저도 가끔 거기 들러서 놓친 정보 찾아요. 혼자 여기저기 놀러 다니기는 하지만.
페트롤즈 노래는 유튜브에서 두 곡 정도 들을 수 있다. 〈미러볼〉과 〈OSCA〉. 아파APPA는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음원이 있어서리. 개성도 다르고 목소리도 완전 달라서 비교는 어렵지만 노래는 역시 이치가 잘하는 듯(그래도 우키의 목소리도 좋아함.). 이치나 우키나 서로 자기에게 없는 걸 상대에게 보고 그걸 좋게 평가하고 있어서 난 그저 좋음.
2. 이루릴의 날카로운 조언에 힘입어 책 입양시킬 마음을 버리고 열라 버리는 중이다. 마음을 비우니 팍팍팍 잘도 집어낸다. 근데 정말정말정말 ‘이거 그냥 버려도 돼?’ 하는 책들이 있다. 교고쿠 나쓰히코의 《광골의 꿈》,
(착불도 좋다면 여기까지 읊은 책 중 마음에 드는 걸 '5월 5일까지' 불러 주세요. ← 끝까지 미련 못 버리는 곰탱이;;;)
실은 만화책 《음양사》나 《몬스터》, 《지뢰진》도 일독을 마치면 싹 버릴 생각이긴 한데, 버리면서 아쉬워하긴 할 것 같다. 아 그래, 솔출판사에서 나온 ‘한국의 미 재발견 시리즈’도 일곱 권쯤 있는데 머리를 쥐어뜯는 중이다.
노자 하상공주, 상이주는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고민했다가, 준식이한테 있다는 말을 듣고 버리기로 했다. 전진교 관련 논문도 몰라, 버린다. 미안해, 장삼풍.
작은 책장 3개에 책을 모두 넣는 게 현재 나의 로망이다. 이제는 정말 알차게 책 버리고 그만 쌓겠다. 읽지도 않는 책은 두지 않겠어! 그간 내가 책을 쌓은 이유는 그저 책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제대로’ 책을 읽고 소화하는 데 쌓기는 무의미하다.
버리면서 깨닫는다. 참 생각 없이 가지고만 있었음을. 버려도 버려도 어디선가 나오는 책들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책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다. 읽지도 않고 존재도 잊은 책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이러라고 종이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어 내지는 않았을 텐데. 그래도 이 미련곰탱이는 혼자 시간만 나면 책장 앞에서 머리를 긁적이며 고민한다. 뭐, 또 이런 인간이니 어쩌겠냐.
3. 《Aveyond2》는 전에 하겠다 하고 말했을 때 시작해서 역시 비슷한 30시간에 깼다(다소 아쉽긴 하지만 매뉴얼이 있긴 했다.). 퀘스트는 훨씬 더 자잘하고 많았지만 재미는 1편이 나았다. 등장인물도. 의외로 아쉬운 구석이 많아서 마치고 나서는 이게 뭐냐 싶은 허탈감도 좀 있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Dream Chronicles 2》를 했는데, 준식이가 전에 1편을 할 때 영어는 싹 무시하고 깼다는 말을 듣고 나도 이번엔 영어 안 읽고 무작정 했다. 오, 정말 그냥 안 읽고도 깨지더라(부수적으로 푸는 게임 속 게임은 영어를 못하면 안 되는데 난 안 풀었고, 그래도 게임은 진행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망할 게임. 3편이 있다. 아직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기껏 남편 찾고 나면 이제 딸 찾아야지 하면서 게임이 끝난다. 그럼 다시 《Azada》를 해야 하는데 마우스 찍어서 로봇을 어떻게 돌려야 하나.
《Azada》 공략이라는 검색어로도 꾸준히 사람들이 오는 것 같은데 난 없다. 그냥 대충 어떻게 하면 되던데. 뒤로 갈수록 어려워질 듯하긴 하지만 퍼즐은 1+1=2라는 느낌이라 난 오히려 편하다. 머리를 쥐어뜯을지언정. 참 《Plant Tycoon》 공략도 많이 찾더만. 이 게임 만든 회사의 포럼에 가면 스포일러가 있다. 참고하면 된다. 안 보고 어떻게든 해 보려다가 지금 판 두 번째로 엎었다. -_-;
4. 구글의 개인화 홈페이지를 쓴다. 얼마 전에 ‘아티스트 테마’라는 게 생겼다. 신기해라. 그래서 내 개인화 홈페이지의 분위기에 따라 오스카 드 라 렌타와 권기수, 토리 버치를 골랐다. 이 중에서 아는 사람은 오스카 드 라 렌타뿐. -_-; 색깔 죽이게 화사하고 그에 따라서 가젯들의 레이아웃도 멋지게 바뀐다. 다른 테마도 마찬가지. 종종 바꿔 봐야겠다. 여러 예술가들의 다양한 테마가 있어서 꽤 재미있다.
그래도 어떤 이들의 것에는 가젯도 있던데, 스노우캣이나 지미도 가젯 있으면 좋았겠다 싶었다. 그냥 그림만 협찬했나 보다. 이영희는 너무 심심했다. 한복인데 아쉽다.
또 하나 새로 생긴 나만의 가젯도 있다. 아티스트 테마보다 이걸 먼저 알아서 벌써 하나 붙여 놨다. 이미지는 요즘 미쳐 돌아가는 우라하라 키스케. 개인화 홈페이지를 열어 그 얼굴을 볼 때마다 좋아 죽는다. *-_-* 애니 보다가 갑자기 꽂혀서 일하다 말고 결국 근간까지 아니 최근 진행된 내용까지 다 봤다(잘하면 새로 진행되는 과거 이야기만으로도 30권 가능하겠더라. 훗훗훗;). 미쳤지.
보고 나서 느낀 건데, 작가는 큰 그림을 그리지만 독자(솔직히 나만 그렇겠지;;;)는 연재 분량을 쫓아서 작은 점을 선으로 만드는 게 아닐까. 이렇게 보고 나니 대충 그림이 보인다. 설정에 먹혔다 싶었는데 안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뭐 그래도 ‘아이젠의 안경 깨기’는 반반이었다고 보지만.
그리고 이건 볼수록 느끼는 점. 점프계 소년 만화가 아니었다면 이 만화는 비극으로 가는 흐름 아닐까 한다. 캐릭터들이 회의적이다. 구도 다이토도 그걸 아니까 중간에 말도 안 되는 개그를 박아 넣는 듯하고. 무릇 소년 만화의 주인공이란 나루토나 루피 같아야 하건만.
마지막으로. 난 역시 키스케나 신지 타입에 불타는구나. 신지는 나오자마자 키스케 바로 아랫자리를 먹었다. 난 도대체 그 많은 캐릭터 두고 어째서 괴상한 키스케와 신지냐. 에휴. (그래도 투니버스에서 신지를 어느 성우가 맡을지 기대하는 중. -_-v 언제 할지는 몰라도;)
5. 수입 전에 막창이든 곱창이든 얼른 먹어 둬야 할 텐데. 환장하겠네.
2008/04/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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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1빠.. 이래서 RSS 유리한거지요...
손손손..
진순신의 《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 기행》 신청입니다. 제가 잡았습니다.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경남선경아파트 111동 1602호 이현재 앞으로 보내주십쇼..
굽신. 굽신.. 굽신.. (__)_v
전 .. 어제 막창 먹었습니다. ..
에... 그리고.. nethack 을 좋아라 하신다면.. Flacon's eye 를 검색해 보십시오.. 우호호호.. 잼남니다..
다른 것도 있는데.. 다음에 소개를 드립죠.. 텨텨텨..
잘 지내시는 게지요..??
으으으, 드릴 테니 비밀댓글 처리해 주세요!!! 주소 뜨잖아요! -_-+ 그리고 착불인데 댁에서 받으실 수 있겠어요?
게임은 기억해 두겠습니다.
각자 애증의 물건들이 다른거니까 어쩔수 없겠죠. 그래도 버렸다니 대단한데요 ^^
막-_-창, 맛있겠어요. OTL
저 위에 있는 책도 주인 못 찾으면 그냥 버릴 거야. 할 수 없지.
다시 펼쳐 보는 짓만 안 하면 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괜찮아. 뒤돌아 보면 돌이 된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중이야.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돌이 되면 어쩌지;)
아아 저 김혜린 책 받고는 싶은데 요즘 집이 비어있어서 착불로는 촘 무리거든요;ㅁ; 그래서 가만히 있었는데 책 가져가는 분 없다고 섭섭해하시니 인증차(....) 맆흘 함 달아봐용.
음 지뢰진도 다 보시고 나서 저 주시면 좋은데 막 이런다...
섭섭하지는 않아요. 책 팔자려니 해요, 그냥. 조금 안타까운 정도? 나름대로 좋은 책이고 말씀하신 김혜린은 흔치 않은 책이라.
그치만 어떻게든 사람 낚아 책 넘길 생각이었다면 방법은 많죠.
지뢰진은 언제 다 볼지 모르지만 보고 나면 꼭 연락드립죠. 김혜린의 책은 소루 님네 집에 글 남길게요.
<여름 별장, 그 후> 가 끌리는데요... 아 늦은건가요... 요즘 요일/날짜 감각이 없어진듯 싶네요 하하 T-T
내 예감에 달나방 님이 꼭 이럴 거 같더라고요. 이런 예감은 또 기가 막히게 맞죠. 하여튼 못 살아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