悶酒
병음: men4 jiu3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 먼주
발음법: '먼'은 강아지 짖는 소리인 '멍'을 실감나게 흉내 내되 '먼'이라고 하면 된다. '주'는 '지어우'를 빨리 발음한다. 성조는 '먼'의 강한 발음 뒤에 '주'를 바닥으로 떨어뜨린다는 느낌으로 내린다. 목소리를 깐다고 생각해도 좋다. 하지만 '먼'과 너무 차이가 나면 우스워진다.
뜻: 1. 홧술 2. 혼자 마시는 술 3. 번민과 고민이 있을 때 마시는 술

지금 '먼주'를 마시는 중.
2008/04/25 01:35 2008/04/2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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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d 2008/04/29 1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혹시 1∩2∩3 .?? 인가용..??

    기운 내십시오. ^____________________^

    • 之窈 2008/04/30 01:07  address  modify │ delete

      얼추 그렇긴 한데 핵심은 1번이죠. 결국 3번으로 귀납이 되긴 했습니다만.

      고맙습니다.

  2. 이삭 2008/04/30 16: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는 게 뭔지... 인생 별것 아니다 되뇌어도 말뿐인가 봐요. 마음 다스리는 게 잘 안 되더군요.
    홧술만 마시지 말고, 얼굴 한번 보여줘요. ㅜㅜ 기미 주근깨 주름에 거뭇거뭇해진 내 얼굴 보여주기는 민망하지만...

    • 之窈 2008/04/30 23:26  address  modify │ delete

      기미 주근깨 주름에 거뭇거뭇해진 얼굴은 접니다요. ㅠ.ㅠ
      나이를 먹을수록 재생력도 떨어지고 자외선에 대해 무력해져니 할 수 없는 노릇이지만, 우울해지는 것 역시 할 수 없는 노릇입죠. 엥.
      5월, 6월은 틈틈이 사람들을 만나고 살아 볼까 하고 있어요. 뵈어요. ^^